V VibeCoding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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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CODING 365 / DICTIONARY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Context engineering

DEFINITION

Karpathy가 말한 원뜻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확장·대체하는 말로 쓰이기 시작한 개념이다. Andrej Karpathy는 2025년 X에서 프롬프트가 「일상에서 LLM에 짧게 주는 작업 설명」으로 오해되기 쉽다고 지적하며, 산업용 LLM 앱에서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다음 단계에 딱 맞는 정보로 컨텍스트 창을 채우는 섬세한 예술이자 과학」이라고 정리했다. 과학 쪽에는 작업 설명·해설, 퓨샷 예시, RAG, (멀티모달 포함) 관련 데이터, 도구, 상태·히스토리, 압축(compacting)이 들어가고, 예술 쪽에는 LLM 행동에 대한 직관이 필요하다고 했다. Shopify CEO Tobi Lütke도 같은 시기 「작업을 LLM이 풀 수 있게 모든 맥락을 제공하는 기술」로 용어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왜 프롬프트만으로는 부족한가

짧은 지시문만 다듬는 일과, 에이전트 루프 매 스텝에 무엇을 넣고 뺄지를 설계하는 일은 스케일이 다르다. 컨텍스트 창은 작업 메모리(RAM)처럼 용량이 유한하고, 창에 들어간 모든 토큰이 모델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많이 넣으면 좋다」가 아니라 「다음 행동에 필요한 최소·충분」을 고르는 일이 된다. CLAUDE.md·규칙 파일, 검색으로 끌어온 문서, 도구 결과, 대화 이력, 스크래치패드·메모리 파일이 모두 후보 재료다.

write · select · compress · isolate

LangChain 팀 정리(2025-07)는 에이전트에서 흔한 네 갈래를 제시한다. write는 컨텍스트 창 밖(파일·메모리·DB)에 상태를 저장해 이후 스텝이 다시 쓰게 한다. select는 스크래치·검색·도구 호출로 필요한 조각만 창 안으로 끌어온다. compress는 요약·컴팩션으로 불필요 토큰을 줄인다. isolate는 서브에이전트·별도 창으로 맥락을 쪼개 간섭을 줄인다. 바이브코딩 도구의 코드베이스 인덱싱, @ 파일 멘션, 플랜 md, 자동 메모리도 같은 축의 제품 구현으로 볼 수 있다.

프롬프트·하네스와의 관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물을까」에 가깝다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모델이 지금 무엇을 보게 할까」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도구 권한·게이트·재시도·샌드박스까지 포함한 운영 설계로 더 넓다. 세 층은 겹치지만, 이 항목의 원뜻은 Karpathy·Lütke가 말한 「컨텍스트 창 채우기」에 둔다. official_url은 Karpathy의 해당 X 포스트를 기준으로 한다.

ENGLISH

Context engineering

EXAMPLE

결제 모듈 리팩터 시 전체 레포를 넣지 않고, 결제 관련 파일·스키마·테스트·CLAUDE.md 아키텍처 절만 선택해 넣고, 긴 이력을 요약한 뒤 서브에이전트에 탐색을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