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그레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조 변경을 파일로 기록하고 순서대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새 테이블을 만들거나 컬럼을 추가하거나 인덱스를 바꾸는 작업을 수동으로 콘솔에서만 처리하면, 로컬·미리보기·운영 환경의 스키마가 서로 달라져 버그가 생기기 쉽다. 마이그레이션 파일을 Git에 함께 남기면 누가 언제 어떤 구조를 바꿨는지 추적할 수 있고, 배포 과정에서도 같은 변경을 재현할 수 있다. AI에게 DB 변경을 요청할 때는 코드 수정뿐 아니라 마이그레이션 생성과 롤백 가능성까지 요구해야 안전하다.
예시
프로필 사진 기능을 추가할 때 users 테이블에 avatar_url 컬럼을 더하는 마이그레이션을 만들고, API 코드와 테스트를 같은 커밋에서 검증한다.
카테고리
데이터베이스·데이터
난이도
basic
태그
마이그레이션 · 스키마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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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용어
데이터베이스·데이터
ORM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Object)로 매핑(Mapping)하여,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메서드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비유하면, ORM은 '영어와 한국어 사이의 통역사'처럼,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SQL 사이를 번역해주는 중간 계층이다. 바이브 코딩에서 AI가 DB 코드를 생성할 때 ORM을 사용하면 타입 안전한 쿼리가 보장되므로 환각(Hallucination)으로 인한 잘못된 SQL 생성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Prisma(스키마 우선 접근, 자동 타입 생성), Drizzle(TypeScript 네이티브, 경량), Sequelize(성숙한 Node.js ORM), TypeORM(데코레이터 기반) 등이 대표적이다. AI에게 'Prisma로 사용자 스키마 만들어줘'라고 하면 schema.prisma 파일(모델 정의)과 마이그레이션 코드(DB 구조 변경)를 생성한다. Prisma와 Drizzle은 TypeScript와의 통합이 뛰어나 AI가 타입 오류 없는 DB 코드를 생성하는 데 특히 유리하다.
데이터베이스·데이터
스키마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적 정의(설계도)로, 테이블 이름, 컬럼(필드)의 이름과 타입, 테이블 간 관계(외래 키), 제약 조건(NOT NULL, UNIQUE 등), 인덱스 등을 명시한다. 건축의 '청사진(blueprint)'처럼, 스키마는 데이터가 어떤 형태로 저장되고 관계를 맺는지를 정의한다. 바이브 코딩에서 스키마의 중요성은 특별히 크다: AI가 코드를 정확히 생성하려면 DB 스키마를 컨텍스트로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스키마 없이 '사용자 데이터를 가져오는 API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AI가 존재하지 않는 컬럼명을 사용하거나 잘못된 관계를 가정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환각의 전형적 사례). CLAUDE.md나 .cursorrules에 DB 스키마 정보를 포함시키면 AI가 정확한 컬럼명과 타입을 사용하는 쿼리/코드를 생성한다. Prisma의 schema.prisma 파일이나 SQL CREATE TABLE 문이 스키마 정의의 대표적 형태이며, Supabase는 대시보드에서 시각적으로 스키마를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데이터
테이블
데이터베이스에서 같은 종류의 데이터를 행(row)과 열(column) 형태로 모아 두는 기본 저장 단위다. 엑셀 시트처럼 보이지만, 각 열의 타입과 제약 조건이 스키마로 정해져 있어 애플리케이션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바이브 코딩에서 AI에게 기능을 맡길 때는 'users 테이블에는 id, email, created_at이 있다'처럼 테이블 이름과 핵심 컬럼을 함께 알려줘야 존재하지 않는 필드를 만들어내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