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훅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한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의 URL로 자동 요청을 보내 알려주는 방식이다. 일반 API 호출이 '내가 필요할 때 물어보기'라면, 웹훅은 '일이 생기면 상대가 알려주기'에 가깝다. 결제 완료, GitHub push, 폼 제출, 자동화 워크플로 알림처럼 비동기 이벤트를 연결할 때 자주 쓰이며, 바이브 코딩에서는 AI가 만든 웹훅 수신 엔드포인트에 서명 검증, 중복 이벤트 처리, 재시도 안전성을 빠뜨리지 않도록 요구해야 한다.
예시
결제 서비스가 checkout.completed 웹훅을 POST /api/webhooks/payment로 보내면, 서버는 서명을 검증하고 주문 상태를 paid로 바꾼 뒤 같은 이벤트가 다시 와도 중복 처리되지 않게 이벤트 ID를 저장한다.
카테고리
백엔드·인프라
난이도
basic
태그
웹훅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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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용어
핵심 개념
레이지 AI
AI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동 코딩 노력을 최소화하면서도 품질을 유지하는 개발 접근 방식. 'Lazy'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lazy evaluation(지연 평가)'이 효율적인 자원 배분 전략인 것처럼, Lazy AI도 인간의 인지 자원을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집중시키자는 효율적 자원 배분의 철학이다. 보일러플레이트 코드, CRUD(Create-Read-Update-Delete) 로직, 반복적 테스트 케이스, 설정 파일 생성 등 패턴이 정형화된 작업은 모두 AI에게 위임하고,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 비즈니스 로직 검증, 보안 검토, 사용자 경험 판단 등 인간만이 잘할 수 있는 고차원 작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바이브 코딩의 근본 철학과 일맥상통하며, '게으름'이 아닌 '전략적 위임'으로 이해해야 한다.
백엔드·인프라
HTTP
브라우저와 서버가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는 웹의 기본 통신 규칙이다. 사용자가 주소를 열면 브라우저가 HTTP 요청을 보내고, 서버는 HTML, JSON, 이미지 같은 응답을 돌려준다. 상태 코드 200, 404, 500과 GET, POST 같은 메서드는 웹 앱 디버깅의 가장 기본 언어이므로 바이브 코딩 초보자도 반드시 익혀야 한다.
백엔드·인프라
URL
웹에서 특정 페이지나 리소스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이다. 도메인, 경로, 쿼리 문자열 같은 부분으로 구성되며, 같은 앱 안에서도 /qna, /hermes, /vibe-dictionary처럼 경로에 따라 다른 화면이 열린다. AI에게 라우팅이나 링크 수정을 요청할 때 URL 구조를 이해하면 깨진 링크와 잘못된 리다이렉트를 더 빨리 찾을 수 있다.